11.15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공예품 전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급속한 현대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 · 육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그 성과물을 모아 오는 11.15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전통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올해 12주년을 맞이했으며 전시회는 2005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금년이 세 번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초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4개 분야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작품으로는 가야시대 용봉문환두대도를 비롯하여 은칠보뒤꽂이, 한지로 만든 서랍장, 왕세자 아청곤룡포, 오색조대 및 유소, 궁중금직 대홍원삼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전통공예품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의 솜씨를 보여주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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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문화국 문화재과장 남법모 02-2171-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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