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무국외여행 심사 강화
전북도는 31일 오전 9시 20분 도청 4층 소회의실에서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4건 17명의 대상자가 올린 공무국외여행 계획에 대한 심사를 단행, 11건 14명에 대해서는 적정, 3건 3명에 대해서는 부적정함을 의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그동안 외유성, 성과없는 국외여행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돼공무 여행건에 대한 엄격한 실질 심사를 강화하기로 한 뒤 첫 번째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
전북도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에서 이번에 제동이 걸린 3건은 동일 사안에 대한 인원 조정, 같은 목적으로 올린 사항 등이다.
전북도는 또 위원회 심사를 정례화는 하는 동시에 공무국외여행 규정도 개정해 국외여행 계획 단계부터 도정과 도민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위원회 구성을 보강하고 해외연수 보고서를 도 홈페이지에 전면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업무에 필요한 해외벤치마킹은 장려하되, 성과를 공유하고 신성장동력사업 등 도정에 반영할 아이디어, 아이템 등을 발굴하자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도정에 도움이 되고 충실한 보고서 제출자는 다음해 배낭연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보고서 심사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직원을 향후 1~2년간 국외여행을 규제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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