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 육상경기력 크게 향상 시켜!”
지난 14일 폐막된 제88회 전국체육대회의 육상경기부문의 성적을 보면 전년도에는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의 성적이었으나, 금년도에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13개를 획득하여 메달 획득수로는 경기도에 이어 부산이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부산육상경기 부문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육상경기연맹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결과는 선수개개인의 각고의 노력뒤에 부산은행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10월2일 전국체전이 열리기전 제88회 전국체전부터 기록 갱신자에게 아시아신기록의 경우 선수 5천만원. 지도자 1천만원, 한국신기록의 경우 선수 2천만원. 지도자 5백만원, 전국체전의 경우 선수 5백만원. 지도자 2백만원, 전국체전 입상선수 및 지도자도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50만원, 동메달 30만원(계주선수 금메달 2백만원, 은/동메달 1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전국체전 메달 입상자 31명 선수감독 15명 등 46명의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포상금은 총 5천여만원으로 이를 계기로 부산시 육상선수 및 지도자가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높은 성과를 이루기 위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 부산은행은 오는 11월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부산광역시 교육감배 초·중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유망주 발굴 육성을 위해 육상꿈나무 35명을 선발해 1인당 60만원 ~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하였다.
이는 부산시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11월초에 열리는 “부산시 교육감배 초·중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선발한 유망주를 대상으로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되어 유소년들의 체육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기 종목에 치우쳐 있는 학생들을 육상으로 유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의 이러한 육상부문에 대한 지원은 육상 저변확대는 물론 과거 화려했던 부산육상의 중흥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 인사부 김석규 부장은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육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아오면서 부산육상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향후에도 부산육상중흥 및 육상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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