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사장 박해춘)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이경숙)는 2월 1일 오전 10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실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연구비카드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LG카드는 숙명여자대학교의 연구비 집행예산중 자체연구비 50억원,학술진흥재단의 연구예산 100억원 등 연간 150억원의 연구비를 LG카드의 연구비카드로 집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숙명여자대학교는 기존의 현금이나 계좌이체 대신에 LG카드에서 개발한 연구비전용카드시스템을 통해 연구비집행의 투명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학교입장에서는 교내 연구비의 전체 현황, 월별 추진현황 및 세부사업별 현황 등 다양한 형태의 연구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구 종료 후 집행내역 정산 시에도 증빙자료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연구비카드제란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예산 집행시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제도로, 연구비 집행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함은 물론 관리 및 정산업무 효율화로 관리행정의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 4월부터 도입되었다.

LG카드는 그간 연구비카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2001년부터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9개 정부부처 산하 15개 전문기관의 연구비카드시스템을 운영중인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연구비카드가 연구 용역이 많은 다른 대학으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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