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목포대학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농어촌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행복마을 조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바람직한 행복마을의 모델 발굴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도는 행복마을 조성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복마을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교수·농촌문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략기획팀이 마련한 ‘행복마을 기본계획시안’을 토대로 용역을 추진하여 금년 9월에 ’행복마을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 완료하고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갖게 되었다.
심포지엄 행사일정은 개회식에 이어 ▲ 프랑스 농촌지역 정주공간 재정비 사례(파리 10대학 기뷔젤 교수), ▲ 일본의 집락 재편 사례’(규슈대학 오가와 다케오 교수), ▲행복마을 조성과 정부사업의 연계방안(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시현 농촌발전연구센터장), ▲ 전라남도의 행복마을 조성방안(전남대학교 박광서 교수)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목포대학교 이종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패널로는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동주 정책연구팀 국장, ▲ 행정자치부 문영훈 살기좋은지역기획팀장, ▲농림부 김성민 농촌정책과장, ▲한국농촌공사 정병노 농촌종합계획처장, ▲전라남도 김재곤 행정지원국장, ▲전라남도의회 이영윤 기획행정위원장, ▲한국지역개발학회 박경옥 이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선기 선임연구원, 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도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자문내용을 행복마을 조성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정부의 농어촌관련 각종 공모사업에도 활용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도는 기 수립 완료한 행복마을 마스터플랜에 의거 내년 1월에는 ‘행복마을 조성 유형별 기획공모전’을 개최하여 도-시군이 함께 지역실정에 적합한 모델을 창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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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행복마을담당 고영윤 061-286 - 3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