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3회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3명의 명단을 11월 1일 대구광역시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발표하였다.

7급 행정직 등 8개 직렬 5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총 6,199명이 출원하여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필기시험 합격자 62명에 대한 면접시험결과, 당초 선발예정인원 52명보다 1명이 늘어난 53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이는 7급 행정직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하여 여성 2명이 추가 합격된 반면에 9급 전산직 1명이 면접 포기함에 따른 것이다.

직렬별로는 7급 행정직(일반) 15명, 7급 행정직(장애) 2명, 8급 간호직 11명, 9급 전산직 6명, 9급 보건직 10명, 9급 의료기술직(치과위생사) 2명, 9급 의료기술직(임상병리사) 1명, 9급 환경직 4명, 농촌지도직 2명 등이다.

성별로는 최종 합격자 53명 중 남자가 17명(32.1%) 여자 36명(67.9%)으로, 7급 행정직(73.3%/11명)과 9급 전산직(66.7%/4명)은 평년과 같이 남자의 합격률이 높게 나타난 반면, 이를 제외한 간호직, 보건직, 의료기술직과 더불어 농촌지도직의 경우 여성합격률이 100%를 보이는 등 전 분야에서 여성파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22~25세가 20명(37.7%)으로 가장 많았고, 26~29세 18명(34.0%), 30~33세 10명(18.9%), 34세 이상이 5명(9.4%) 등의 순이었다.

취업보호 및 지원대상자의 경우 7급 행정직 3명(20.0%), 8급 간호직 3명(27.3%), 9급 보건직 1명(10.0%) 등 전체 7명(13.2%)이 합격하였다.

한편, 최종 합격자에 대한 예비소집은 11월 9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은 11월 13일 대구광역시청 3층 인사상담실에서 접수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총무인력과 고시담당 김경선 053-80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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