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식품, 미국시장 수출 가능성 보여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지난 ‘99년도부터 격년제로 참가하고 있는 미국 “뉴욕모국 농특산물박람회“에 올해 도내 우수 농식품 8개업체 39품목을 출품, 78천불(71백만원) 현장 판매와 수출계약추진액 1,400천불(이중참가업체 850천불(7억 6,500만원) 수출계약)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 박람회는 한인 밀집지역인 뉴욕 플러싱에서 미동부지역 최대 한인마켓인 H-마트 유니온점에서 판매활동을 펼친 후 코로나 메도우파크로 이동하여 뉴욕 한인 추석맞이 민속대잔치 부대행사인 “모국 농식품 쇼”에 참가, 우리 교민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고향의 맛을 선보였다.

도는 이번 행사에 새송이버섯 가공품인 선식, 양파가공품인 소스류, 하동녹차, 흑마늘 가공품 등 신상품을 출품하여 타도와 차별화를 시켜 큰 호응을 얻었는데, 하동 녹차와 거제멸치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행사 1일 및 3일만에 매진됨과 아울러 924BOX 전 물량 판매 완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고 했다.

특히, 판매행사에 앞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미 동부지역 제1의 한국식품 수입바이어인 서울식품과의 상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한국산 새송이버섯은 맛이 좋아 현지인들도 관심을 보여 현재 소량 대미 수출 중에 있으나 항공 운송에 따른 물류비 과다로 가격 경쟁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 새송이버섯 가공품인 창녕의 머쉬라인의 선식, 새송이버섯 슬라이스를 출품한 결과, 대부분 소비층이 우리 교민대상이지만 선식은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아침대용식으로 먹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극찬을 함으로써, 우선 내년초에 현지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인의 반응을 봐 가면서 미 전역으로 확산 공급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11월 중순에 LA지역으로 첫 수출할 파프리카는 현재 미국인 들로부터 수요가 폭발하여 연간 78만톤의 소비시장으로 알려져있으며, 판매가격이 일본 수출가격 kg당 2,800원선보다 2배가 넘는 kg당 7~8,000원선에 현지 바이어로부터 주문이 있어 도에서는 물량 확보를 위해 대미수출 첫째 조건인 수출단지 지정을 서둘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미주지역에 대한 우리 경남 농식품의 수출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마켓테스터가 되었으며, 안전성만 확보가 되면 품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농식품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담당 이종하 055-2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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