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교통량 지방도 1일 평균 5,291대 통과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도내 384지점에서 실시한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량 조사결과 지방도의 경우 1일 5,291대, 시·군도는 1일평균 2,377대가 통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교통량 조사결과 공단입주와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지는 도내 북부지역은 교통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중·남부지역은 교통량이 예년과 같거나 농촌지역은 약간 줄어드는 추세로 이는 도내 서북부 지역의 개발과 농촌지역의 이농현실이 교통량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도로별 조사내용을 보면 ▲지방도는 156지점을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5,291대가 통과하였으며, 이중 도내에서 ▷가장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지역은 서산시에서 인지면, 부석면을 경유하는 지방도 649호(부석~고대)선으로 지난해 22,256대보다 약 5% 늘어난 23,444대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지역은 공주시 신풍면을 경유하는 지방도 604호(광시~조치원)선으로 380대로 조사되었다.

▲시·군도는 228지점을 조사한 결과 1일평균 2,377대로 조사되었고 ▷가장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지역은 신도시, 공단개발이 활발한 천안시 성거읍 천안시도 10호선으로 지난해 20,896대보다 약 21%가 증가된 25,320대로 도내 교통량중 최고를 기록하였고 ▷서천군 문산면 서천군도 15호선은 108대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의 실정을 나타내어 도내에서 교통량이 가장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매년 교통량조사는 11월 셋째주 목요일과 금요일 24시간동안 도로를 주행하는 각종 통행차량의 통과대수를 종류별, 방향별 및 시간별로 계수적으로 계측하는 조사로 이 자료는 앞으로 도로계획의 수립과 도로정책의 기본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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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도로교통과 남상화 042-25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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