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후보자 사택 및 부인들 일상 모습 공개하는 ‘만원의 만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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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1:12
서울--(뉴스와이어)--12월 대선을 앞두고 각 매체 별 후보들의 인터뷰가 한창인 가운데 선거 사상 최초로 후보들의 집을 방문해 후보자 부인들의 이모저모가 판도라TV를 통해 공개된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UCC 대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대선 후보의 집을 전격 방문하고 시장보기, 요리하기, 노래하기 등을 통해 부인들의 새로운 면모를 촬영하는 ‘만원의 만찬’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처럼 대선 후보들의 개인 집과 부인들의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것은 국내 선거 사상 최초로, 판도라TV에서 부인들의 이런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될 경우 누리꾼들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여 질 것으로 판도라TV는 기대하고 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부인 박수애 여사를 시작으로 2일 시작된 ‘만원의 만찬’ 프로젝트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직접 시장을 보는 모습과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촬영된다.

특히 시장을 보는 도중 즉석 물가 퀴즈를 통해 시장 물가에 대한 감각을, 그리고 요리 중에는 가래떡 썰기, 사과껍질 길게 깍기 등을 통해 요리 감각을 알아보는 재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

판도라TV의 ‘만원의 만찬’은 박수애 여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권영길 후보의 부인 강지연 여사, 화요일에는 정동영 후보의 부인 민혜경 여사 순으로 실시되며,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 여사와 이인제 후보의 부인 김은숙 여사와의 일정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황승익 판도라TV 이사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 있어 각 후보들의 사택과 부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것은 선거 사상 최초”라며 “이러한 부인들의 모습이 판도라TV를 통해 공개되면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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