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임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 개설

전주--(뉴스와이어)--도내 임업후계자와 농가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직거래를 통하여 도·농이 상생하는 길을 열기 위하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에서 전주시 완산구 색장동에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건립하고 11월5일 준공식을 가졌다.

본 판매장은 대지 2,644㎡에 지상 3층, 연건축면적 837㎡ 규모로 국·도비 9억 원과 자부담 1억 원등 총 1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금년 10월에 완공되었다.

이로써 도내 임업후계자 등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고사리·취나물 등 산나물류와 호도·잣·표고 등 임산물을 별도의 중간 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여 유통비를 대폭 절감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받아 소득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양질의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 도·농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산물을 상시 직거래할 수 있는 장터가 개설됨에 따라 임산물의 생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남원·진안·무주·장수등 도내 동부권 생산 농가의 수익이 크게 증대되어 동부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도시지역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산물을 구입하게 되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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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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