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캘빈클라인 진 빈티지 데님으로 로드무비 스타일 화보촬영
캘빈클라인 진의 남성모델로 패션아이콘으로 인정 받는 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패션매거진 ‘코스모 폴리탄’의 표지 모델로 선정 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의 남성미와 함께 어우러질 넓은 황야와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미국에서 캘빈클라인 진을 대표하는 빈티지 데님과 프리미엄 진을 이용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선보인다.
그의 멋진 화보는 11월 중순 ‘캘빈클라인 진 전국매장’과 여성 패션 매거진 ‘코스모 폴리탄 12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연락처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김소희 02-32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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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3일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