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전--(뉴스와이어)--서울을 대표하는 초대형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의 사업후보자가 삼성물산(대표사)외 25개 법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이번 사업이 사업후보자선정에 있어서 보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준비·관리기능과 심사기능을 이원화시켰으며, 이에 따라 사업자평가 결과 관리를 담당하는 평가관리위원회와 심사기능을 담당하는 평가위원회를 두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평가를 진행하였다.

평가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건 서울대 교수)에 따르면, 2007. 8. 30일 공고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사업자 공모를 지난 30일 마감한 결과, 2개의 컨소시엄이 접수하였으며 별도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후보자로 삼성물산외 25개 법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차 순위로는 프라임개발외 31개사 법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월 2일 최종평가 결과에 의하면, 삼성물산외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코레일 부지에 대한 토지가격 8조원을 포함하여 총 투자비 약 28조를 투입, 정보통신(IT)과 금융, 관광 등 세 축을 중심으로 하는 연면적 약 3백만㎡ 이르는 '세계도시의 꿈이 만나는 드림허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후보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외 컨소시엄은 향후 사업내용, 이행방법, 이행일정 등의 협상을 거쳐 협상이 성립될 경우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회사를 설립 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통보 후 빠른 시일 내에 모든 협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며, 협상이 순조로우면 머지않아 프로젝트회사 설립 등 사업진행에 대한 제반사항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용산역세권개발사업단 기획팀장 한영철 02-3780-5181, 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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