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 한국씨티은행 ‘제 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지난 2003년 YWCA-한국씨티은행 지역사회 개발협력사업으로 제정된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지도력 위상을 정립하고,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숨은 여성지도자를 찾는데 의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사회를 밝히는 봉사와 헌신의 정신과 진취적인 지도력을 겸비한 여성 리더십을 발굴하고 격려하여,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삼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된 조화순 씨는 사회 정의와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온 여성운동가이자 목회자이다. 노동 운동의 현장에 투신하여 여성 노동 인권 회복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고, 소신 있는 행동과 사명감으로 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해 대가 없이 삶을 헌신하여 여성 지도력의 본이 되어 왔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방귀희 씨는 긍정적인 힘과 도전정신으로 지체 1급 장애라는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넘어 적극적인 문학 활동과 방송 활동을 전개하고 장애인 문학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이 시대 여성들에게 진취적인 지도력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과 젊은지도자상에, 제1회 박동은 한국유니세프 사무총장과 여성노숙자쉼터를 운영하는 김기혜 수선화집의 집 소장이, 제 2회는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과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 제3회는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와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사장이, 제4회는 윤정옥 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와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PD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을 기념하여 오늘 오전 11시부터는 명동 대한YWCA 연합회에서 ‘여성 리더십 계발 연구-NGO여성활동가의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제로 한국여성지도자상 기념 심포지엄을 가진다. 이 심포지엄은 여성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기업부문 여성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제로 하여 진행된 바 있다.
* 한국여성지도자상 기념 심포지엄
일 시 : 11월 2일(금) 오전 11시~12시40분
장 소 : 대한YWCA연합회 2층 강당
* 제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일 시 : 11월 2일(금) 오후 2시
장 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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