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연합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

서울--(뉴스와이어)--철강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는 11월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16개 철강업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성금 모금을 실시하여 1만2,000장의 연탄성금을 모금 한 것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서 이날 철강업계 봉사단은 20여 가정에 4,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우리 철강업계는 타업계에 비교하여 기업별로 나름대로의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업계 공동으로 봉사단을 구성하여 봉사활동을 한 것은 처음이며, 이러한 봉사활동은 철강업계의 단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현대하이스코 경영지원팀에 근무하는 허미영씨는 “회사내에서 봉사활동을 여러번 해봤지만 동종사와 함께 얼굴에 검정을 묻히고 연탄을 나르며 땀을 흘리니 이번 봉사활동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유니온스틸, 동양석판, 휴스틸, DSR제강, 대한제강, YK스틸, 포스틸, 코스틸, 스틸데일리, 한국철강신문 등 각사에서 2명에서 30여명이 자발적으로 각각 참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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