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치협력과, ‘청송군 파천면’과 자매결연
이번 자매결연은 2007년 경북 방문의 해에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구경북경제통합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8월 정책기획관실과 예천군 감천면과의 결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활동이 미미했던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경제통합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추진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뜻 깊고 의미가 있는 행사라고 대구시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 권오춘 자치협력과장과 직원, 청송군 금이락 파천면장과 주민 등 35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파천면사무소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구체적인 상호 협력방안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진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 대구시 자치협력과는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 시기별 일정 파악 및 지원방안과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마케팅 전략 논의, 직거래 장터 개설, 1농가 1업체 맺어주기 사업 등과 청송지역 주요 축제현황 및 참여·지원방안, 面民 초청 대구시 축제 등 참여방안 제시 등을 하였으며, 파천면에서는 대구시 주요행사의 面民 초청 계획, 면사무소 주관 「농산물 팔아주기 계획」에 대한 대구시 견해, 파천면의 지역 농산물 애용 홍보방안 등을 토의하였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지난 9월 11일 대구시 이상욱 자치행정국장 외 관계자 3명이 청송군을 방문하여 교류의사를 밝히고 대구시 자치행정국 4개과와 청송군 4개면과의 자매결연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실무협의를 거쳐 추진일정 등을 서로 협의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대구시 권오춘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현재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과제가 하나씩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이루어진 만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경제통합에 대한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결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와 파천면이 농촌 일손돕기,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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