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공예품대전, 신경식씨 ‘자연+기능(장신구)’ 대통령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신경식씨(46세, 광주, 에덴공방)가 출품한 ‘자연+기능’(장신구)이 제37회 전국공예품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국무총리상에는 한기석씨(45세, 경기)의 ‘방향제 합’과 양점모씨(42세, 경기)의 ‘器-2007(목기그릇)’이 선정되었으며, 산업자원부장관상에는 김경아씨(51세, 충남)의 ‘남성용 신변장신구’, 전찬영씨(52세, 강원)의 ‘황태이야기(그릇소품)’가 중소기업청장상에는 오자경씨(41세,제주)의 ‘돌섬(장신구)’, 김연오씨(32세, 전남)의 ‘청동기돌화살(장식용)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자연+기능”은 아케이트(실리카광물), 암모나이트(두족류조개) 등 희귀석을 전통문양과 섬세한 세공으로 자연형태를 돋보이게 디자인하고 신소재와 신기술을 접목함으로서 공예 명품화를 이루고, 다량의 생산성으로 방대한 희귀석의 판로 개척은 물론, 수출 및 해외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작은 전국 16개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해 출품된 작품 386종 6,300여점을 대상으로 학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관장상 이상 34종, 장려상 30종, 특선 50종, 입선 100종 등 총 205종이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등 10개기관이 공동후원으로 열리는 제 37회 전국공예품대전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전국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품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공예품 205점에 대한 시상· 전시, 시·도 판매관 운영과 함께 각종 부대행사가 곁들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최근에 IT 및 가전분야에서 우리 전통공예 기법을 접목시켜 명품(휴대전화기에 자개를 박아 옻칠, 도자기를 냉장고에 활용 등)이 탄생되는 것을 볼 때, 전국 30만 공예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공유와 상호교류를 통해 시장성 있는 공예품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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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팀 권영근 부장 02-2124-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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