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군장성 시장경제교육 공군에 이어 해군으로 확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회장: 조석래)은 해군, 공군 준장 진급 예정자 각 12명씩 총24명을 대상으로 전경련회관 3층 특1회의실에서 시장경제교육을 실시한다.

11월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실시될 이번 교육에서는 시장경제 원리, 한국경제의 발전과정, 규제개혁, 중국경제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며,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이승철 전경련 전무, 이석연 변호사,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성호 연세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아울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현대자동차 등에 대한 산업시찰도 실시된다.

공군 요청으로 지난해 시작

군 장성 진급 대상자 시장경제교육은 지난해 공군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공군은 군 수뇌부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사지식 외에 시장원리와 경제현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전경련에 위탁 교육을 의뢰하였다.

전경련이 공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작년 11월에 공군 장성 진급 예정자 14명을 대상으로 시장경제교육을 추진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교육 내용과 구성이 타 교육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경제와 기업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해군 장성으로 대상 확대

공군 대상 교육이 성과를 거둠에 따라 전경련은 군장성 교육을 확대하기로 하고 해군 측에 준장 진급 예정자 교육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해군이 전경련의 제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금년도 공군에 더해 해군 장성 진급 예정자 전원이 전경련에서 5일간 위탁교육을 받게 된 것이다.

금년에는 경제 및 기업 관련 교육에 더해 한국 현대사, 한반도 주변 국제관계, 헌법의 정신 등을 추가해 좀 더 풍부한 내용을 교육한다. 군 수뇌부가 되기까지 민간 경제단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만큼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좀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전경련은 올해 공군과 해군 장성으로 대상이 확대된 만큼 내년에는 육군 장성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향후 육군 측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사회협력팀 선임조사역 박종찬( 02-3771-0469,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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