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글로벌 사회에서는 스피치가 곧 능력이다”
우리는 글로벌 정보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글로벌 정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스피치를 다루는 다양한 능력, 즉 스피치의 능력이다. 매스 미디어의 발달, 그리고 매스 미디어와 컴퓨터가 결합된 멀티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사람들은 안방에 앉아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아 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 간의 개별적 접촉은 더욱더 줄어들게 되어 타인에 대한 판단은 미디어를 통하여 전달되는 그 사람의 말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스피치는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의 스피치 능력이 부족하면 전달되는 정보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그 사람의 능력은 평가 절하된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업무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할 때 또는 회사원이나 전문직 종사자가 동료나 고객을 대상으로 스피치컨설팅을 할 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상대는 당연히 제공되는 정보의 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고 나아가서는 발표자의 능력까지도 의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에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정치인이나 대학교수가 방송에 출연하여 대담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실제 정치 행적이나 연구 업적 보다는 그 사람의 발표력에 기초하여 ‘똑똑한’ 사람이니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니 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된다. 매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정보를 주고받는 경우에도 말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한편, 효과적인 스피치는 청자의 적절한 응답을 통해 성립되므로, 자신의 스피치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늘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즉 자신의 스피치를 듣고 있는 또 하나의 자신, 나아가 비판하는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필요 한다. 그 이유는, 누구에게 이야기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내용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다. 내용이 빈약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초래된다.
반대로, 발표력이 뛰어난 경우에는 정보 자체도 효과적으로 전달될 뿐더러 스피커(speaker)에 대한 신뢰도 높아져서 결국 스피커의 능력 자체가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말하자면 스피치 능력이 그 사람의 전반적인 능력을 대표하게 되는 셈이다.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 할 때의 기본은 먼저 인간적인 매력을 살려야 한다는 점이다. 스피치란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은 내보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왜냐 하면 말하는 사람의 내면이 어떤 형태로든 겉으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자아내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통해 인간적인 따뜻한 향기와 정감을 느끼고 그 인간적인 매력에 이끌리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늘 준비를 해야 한다.
먼저 교양을 쌓을 것이며 이것은 인간성을 기르는 일로 이어진다. 누구나 인정할 만큼 양식 있게 행동하며 이치에 맞는 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품위 있는 사람, 또는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끝으로 겸허함을 잊지 말 것이며 자신의 지식이나 체험을 과신하거나 듣는 사람에게 허세를 느끼게 만들지 않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감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만 겸허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또한 성실함이나 순수한 마음은 반드시 밖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풍부한 인간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가깝고 손쉬운 방법을 생각해 보자.
글/이 창 호(李 昌 虎 46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칼리지연구소 대표/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지도사 국내 1호/ 한국스피치코치협회 회장/ 스피치 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저자 www.speechkorea.org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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