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대선후보 부인들의 색다른 면모 조명하는 ‘만원의 만찬’ UC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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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07-11-04 12:04
서울--(뉴스와이어)--UCC로 만나는 대선후보 부인들 “친근하네”

문국현 대선 후보의 부인인 박수애 여사의 서민적인 모습이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4일 문국현 대선후보의 부인 박수애 여사의 ‘만원의 만찬’ 동영상(http://www.pandora.tv/my.channel/9467599)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판도라TV의 2007 대선 특집인 ‘만원의 만찬’의 첫 번째. 각 대선후보들의 부인들을 만나서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만원의 만찬’ 프로그램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마자 누리꾼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형 마트가 아닌 재래 시장에서 바구니를 갖고 다니며 장을 보는 순수한 모습에서부터 장 보는 중간중간 물가에 대한 감각을 알아보는 돌발퀴즈 미션도 재미를 끌었다. ‘봉지라면 1개의 가격은?’, 시내버스와 공중전화의 요금은?’ 등 보통 사람도 맞추기 힘든 문제에 대해 박수애 여사는 재치 있게 답변하기도.

총 9천 9백원을 지출한 박수애 여사는 문후보 자택 부엌에서 촬영된 요리 과정에서 비빔밥을 선택해 조리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여기서도 1분에 90cm 가래떡 썰기, 1분에 사과껍질 길게 깍기, 1분간 동전 많이 쌓기 등 재미 있는 미션도 성실하게 수행했다고.

이날 같이 촬영한 판도라TV 스탭에 따르면 “대기업의 사모님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떡 썰기나 사과껍질 깍기 등을 보니 거의 요리사 수준”이라며 “주변에서 흔히 보는 어미니와 같은 모습에 친근감이 들기 조차 했다”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평소 비빔밥을 즐겨 먹는다는 문국현 후보에게 전달된 ‘만원의 만찬’은 문국현 후보 사무실에서 전달되어 문후보와 함께 당직자들이 같이 시식을 시행했다. 시식자들은 그 맛에 감탄하며 다들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매기기도 했다.

특히 문국현 후보는 부인 박수애 여사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표시하는 한편 “우리 나라가 샌드위치 사회가 아닌 비빔밥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비빔밥 예찬론을 말하기도 했다.

이번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대선 후보 부인의 색다른 면모를 보니 아주 좋았다”, “미션이 아주 재미 있다”, “호화 생활을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수하다” 등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도라TV의 ‘만원의 만찬’은 문국현 후보 부인을 시작으로 5일에는 강지연 여사(권영길 후보), 화요일에는 민혜경 여사(정동영 후보) 순으로 실시되며, 김윤옥 여사(이명박 후보)와 김은숙 여사(이인제 후보)와의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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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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