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지향 ‘가을철 나무심기사업’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가을 식수철을 맞아 조각숲 조성, 도심 나무심기 등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과 관련한 세부사업들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등 주제사업과 ‘동운고가하부 조각숲 조성’‘우산·상록 근린공원 조성’등 개별 사업 및 시민 자기나무 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총 38만그루의 나무를 연말까지 심을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심 4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조성사업은, 지난 봄철 완료한 풍암고 등 6개소에 이어 설계가 마무리 된 양림동 소재 Y쉼터(가정폭력상담소), 어등초교 등 4곳에 가을철 나무를 집중적으로 식재할 예정이다.

또 조각숲(교통섬 등 소규모 공간녹화)의 경우 상반기 매일유업사거리 등 6곳에 이어 동운고가하부 등 4곳에 대하여 느티나무 등 큰나무와 하층부 다양한 작은나무 10천여주를 식재하여 푸르름과 단풍 및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시는 운암2동사무소 앞 동운고가 하부공간의 주차면수를 조정(84면→66면)하고 자연석을 쌓아 느티나무, 철쭉, 꽃잔디 등을 식재할 예정이어서 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하였다 금호지구 금호2동사무소앞 넓은 보도내(1,000㎡)에도 그늘숲이 조성된다.

하층부에는 철쭉과 지피식물을 식재하여 녹도를 조성하는 가로변 도시숲 조성사업도 설계 마무리 단계 중이며 가을철 공사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질 예정이다.

도심속 5대공원 중 우산공원과 상록공원도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가을철에 수목을 식재하여 연내 개방을 목표로 식재계획을 세워 준비중에 있다. 공원이 조성되면 앞서 개방된 금남로공원(옛 한국은행)과 화정공원(옛 국정원), 옛 도청앞 쌈지공원(옛 경찰청차고지)과 더불어 친환경 시민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특히 이번 가을철 나무심기 운동에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1월 중에"푸른광주자원봉사자","광주생명의 숲"등과 함께 『가을철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여 시민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에 38만그루의 나무를 심게 되면, 상반기 식수분 112만그루를 합쳐 150만그루의 나무를 심게 되어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3차년도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함으로써 푸른 광주 가꾸기 사업의 항해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가을철 나무심기에 시민 모두가 참여해주기를 당부하였다 한편, 도시근교 산림내 숲가꾸기도 올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314ha(일곡지구 일원, 5·18기념공원 등)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나무 솎아베기(고사목, 병해충피해목, 피압목, 지장목 제거) 등에 관련 작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공원녹지과 사무관 진종규 062)61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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