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시사회 이벤트, ‘라비앙로즈’와 ‘사랑의유형지’

뉴스 제공
닥터자르트
2007-11-04 15:46
서울--(뉴스와이어)--내 피부 주치의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은 11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 영화 시사회 두 편을 준비하여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국민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라비앙 로즈’ 시사회와 영화 ‘실락원’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쥰이치의 신작 ‘사랑의 유형지’ 시사회가 그것.

매달 2~3편의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닥터자르트는 주 고객층인 2~30대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사랑을 주제로 한 두 영화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디트 피아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녀의 노래들로 가득 채운 ‘라비앙 로즈’와 30대 여성의 내면 속에 감춰진 사랑의 열정을 찾아가는 내용의 영화 ‘사랑의 유형지’는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여성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작품들로 진정한 사랑의 감성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영화다.

각각 100명의 고객을 초대하는 이번 시사회 이벤트는 씨너스와 씨네서울 등 영화관련업체와의 공동 마케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닥터자르트는 정기적인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영화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샘플도 증정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닥터자르트 기획팀 김미경 팀장은 ‘시사회 이벤트는 브랜드 호감도 상승은 물론 제품 구매로도 이어지는 효과가 있어 여성고객이 좋아할 만한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닥터자르트 대표 제품인 비비크림과 워터드롭, 화이트 스킨미스트 등을 비롯 전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 시사회를 통한 고객 서비스와 매출 상승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사회 이벤트는 닥터자르트 홈페이지(www.drjart.com)에 접속 후 이벤트 게시판에서 응모 가능하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중 20명에게는 닥터자르트 미니4종 세트를 시사회 당일 극장에서 선물로 증정한다. 문의전화 : 1544-5453

닥터자르트 개요
닥터자르트(Dr.Jart+, www.drjart.com)는 피부과 전문의 18인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탄생한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브랜드이다. 과학적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들로 만들어진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사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으며, 2007년, 2008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롯데·신세계 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여 개국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jart.com

연락처

닥터자르트 김미경 1544-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