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만난 포항구룡포과메기 한인상공인들 입맛 사로잡아

포항--(뉴스와이어)--국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글로벌포항투자무역설명회」에 참가한 해외 한인 상공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는 지난 3일 하늘과 산이 맞닿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 죽장면 상옥리 경상북도 수목원에서 미주 한인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과메기 시식회를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시식장에는 L.A.한인회 남문기 회장을 비롯한 한인 상공인 120여명이 참가해 제철을 만난 과메기의 깊은 맛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식회에 앞서 한인 상공인들은 3일 부산에서 올라와 오전에 POSCO를 견학하고 오후 2시부터 열린 하옥리 참나무단충축제를 참관한 후 포항시내로 넘어오다가 이곳에 들러 시식회를 가지게 된 것,

시식회에 참가한 롱비취 한인상공회의소 박상태 회장은 지난 10. 12 ~ 10. 14까지 개최된 오렌지 카운티 한인축제 때 먹어본 과메기의 독특한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서 맛보게 되어 감회가 깊다면서 과메기를 미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과메기와 포항의 가을정취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축제시 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이흥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인 회장외 1명이 과메기 수입협의차 11월 5일 포항을 방문하여 과메기 생산업체 견학 및 수입에 대한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포항투어에 참가한 재외한인 상공인들은 4일 오전10시부터 포항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지역기업 34개 업체와 기관에서 마련한 무역상담회와 투자유치기술설명회에 참가하고 오후에는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와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K리그축구결승을 관전한 후 5일 아침 포항을 떠났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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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통상과 오염호, 054-27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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