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대규모 신규투자 부산유치
이번 LS산전(주)의 대기업 투자유치는 ‘95년 삼성자동차 유치 이래 13여년만의 쾌거로서 이는 부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유일한 대안이라 판단하고 세계 5위항만인 부산신항의 접근이 용이한 산업입지와 부산이라는 브랜드에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열정적인 유치노력이 주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S산전은 ‘05년 LG산전에서 상호를 변경,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여 지난해 자산규모 9,341억원으로 매출액 1조 2,051억원에 995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한 바 있는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서
대형 스텐레스 강관 및 전력설비 관련 부산 신 공장이 건립되어 가동되면 “연간 6,000여억원의 매출액과 6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수도권 관련 다수 협력업체 동반이전의 직접효과는 물론, 철강, 기계설비, 중화학, 배관라인 산업 등 부산의 관련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로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그 동안 산업용지 부족으로 제조업 유치 한계의 돌파구로 컨택센터산업 위주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고, 더욱이 기업의 역외이전 방지까지 노력해야하는 어려운 실정인 와중에 이번 LS산전(주)의 부산유치는 오랫동안 부산시민이 부산지역경제를 이끌 굴지의 대기업 유치를 갈망해 오던 차에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으로 부산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파트너가 된 LS산전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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