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8대국제회의도시 선정기념, ‘제2회 부산컨벤션포럼’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그동안 4대 핵심전략산업중의 하나인 관광컨벤션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한 결과, 국제협회연합(UIA)으로부터 아시아 8대 대표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제2회 부산컨벤션포럼’을 내일(11.6) 오후 2시부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아시아 8대 국제회의 도시’ 선정 및 ‘2012 국제라이온스클럽세계대회’ 및 ‘2012 물 협회총회’ 등의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등 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맞고 있는 부산시가 ‘동북아 관광·컨벤션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부산시와 부산컨벤션뷰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안준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컨벤션분야 교수 및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컨벤션산업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이 진행된다.

안준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년 부산시는 국제회의 공식 통계 집계기구인 국제협회연합(UIA)으로부터 아시아 8대 국제회의도시로 도약한 의미 있는 한해였다.”면서, 동북아 국제회의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위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뜻 깊은 논의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컨벤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이경모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회장은 “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목받는 컨벤션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내·외적 체력을 다지고, 이를 위한 투자와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며, 각계각층의 다각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부산컨벤션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로 △도시 이미지 메이킹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관광매력물 개발 등 관광인프라의 개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직항 항로 개설 △경쟁지와의 이미지 차별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 컨벤션 전문인력 양성 방안 강구 등을 꼽았다.

주제발표에 나선 성은희 동서대 교수는 ‘부산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 매력물의 개발방안’ 라는 제목으로 컨벤션과 관광매력물의 상관관계,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매력물 개발방안으로는 △주제공원과 Amusement facility 확충 △대표관광상품 및 쇼핑관광 프로그램 개발 △컨벤션을 중심으로 관광매력물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크루즈 관광과 같은 차별화된 관광매력물의 개발 △지역간의 관광매력물 파트너십 구축 △관광인프라와 컨벤션인프라 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백효기 벡스코 마케팅 본부장은 ‘부산의 전시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전시산업의 국내외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부산시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신규전시회의 개발 강화 △외국 유명 전시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 △유망 전시회 발굴 및 신규 전시회 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업체 육성 △UFI 인증 확대 지원 △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갖춘 전시 전문인력 육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강해상 동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임상규 영산대 교수, 이미순 경성대 교수, 이일용 시 국제회의담당, 김비태 부산컨벤션뷰로 사무국장, 오성환 부산이오컨벡스 대표, 공 석 아름투어 대표 등 6명이 참석하여 부산 컨벤션산업의 도약을 위한 과제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김영심 051-88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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