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폐비닐 등 폐영농자재 집중수거 실시
울산시는 영농 종료기를 맞아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2007년 하반기 폐비닐·폐영농 자재 수거의 달’로 선정 수거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집중수거 주간으로 선정 운영된다.
수거는 구·군 농협관련 유관기관 단체, 환경단체 등 5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폐영농 자재를 수거, 마을 공동집하장에 수집 처리한다.
울산시는 농업인들의 자율 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농약 빈병당 개당 100원, 폐비닐은 ㎏당 130원과 40㎏ 당 1롤(6.21㎏)의 농업용새비닐로 교환해 주는 보상제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약 빈병, 폐비닐 등을 논·밭 등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농경지의 심각한 오염을 가져온다.”면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연간 423톤의 폐비닐·폐영농 자재가 발생되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난 상반기 369톤의 폐비닐·폐영농 자재를 수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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