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알짜 기능만 모아놓은 쎄인트웰 비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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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
2007-11-05 10:27
서울--(뉴스와이어)--가스기구의 명가에서 토털 리빙 시스템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알짜 기능만 모아놓은 실속 있는 보급형 비데인 린나이 쎄인트웰 비데 신제품(모델명: SWB-S11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린나이 쎄인트웰 비데 신제품은 비데에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 청결하고 깔끔한 맞춤 세정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299,000원으로 대폭 낮춰 평소 비데가 필요했던 고객이 부담 없이 제품을 장만 할 수 있도록 했다.

쎄인트웰 비데 신제품은 중앙집중 회전방식을 이용한 스윙노즐은 더욱 강력하고 깔끔한 세정을 제공한다. 전후로 움직이는 노즐은 4단계로 조정이 가능해 각 사용자의 체형에 딱 맞춰 사용 할 수 있으며, 노즐이 전후로 작동하며 세정수를 분사시켜 넓은 부위를 한번에 말끔히 세정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쎄인트웰 비데 신제품은 청결성을 강화했다. 비데와 세정, 각각의 전용 노즐을 사용하는 트윈노즐 방식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정기능 작동 전후 노즐셀프클리닝을 실시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비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수필터를 통과한 세정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노즐부에 항균수지를 채용, 세균의 번식을 억제했다.

비데 사용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사람이 직접 닿아야만 반응하는 터치온 착좌센서는 사람이 없을 때도 비데가 작동되는 오작동의 우려를 100% 방지했으며, 탈취기능은 비데 사용 직후의 냄새나 화장실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세정후 온풍 건조는 물론이고, 난방시트 기능으로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비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전기 사용량을 극소화 할 수 있다. 비데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콤은 비데 고장의 유무를 자가진단 해 줘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김종택 마케팅팀장은 “비데를 사용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학교와 회사 등 공공 건물에서의 비데 설치가 늘어나면서 이제 비데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가전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린나이는 비데의 장점과 편리함을 알고 있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비데 장만을 머뭇거렸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알짜 기능만 모아놓은 실속형 비데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rinn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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