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울트라프로그램, 국제해양극지공학회 정진수 박사 초청
과학기술부는 11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국제해양극지공학회 정진수 박사를 초청, 국내 전문가와 함께 세계 및 미국의 해양극지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성공사례, 우리나라 해양극지분야 향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참석자를 살펴보면, 정부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김기영 강원대 교수, 정해진 서울대 교수, 조철희 인하대 교수, 차형준 포항공대 교수, 최경식 서울대 교수, 연구계에서는 이홍금 해양(연) 부설 극지연구소장, 남승일 지질자원(연) 선임연구원, 윤진숙 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이종익 해양(연) 부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홍섭 해양(연) 책임연구원, 산업계에서는 남수용 (주)지오시스템리서치 전문이사, 명철수 (주)에코션 대표이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해양극지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심층적 토론 및 정책 제안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1989년 국제해양극지공학회(ISOPE)의 공동 창립자이자 초대 선출직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까지 ISOPE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정진수 박사를 초청하여 지구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분야 연구개발의 국제적 동향 및 미국을 비롯한 해양R&D 선진국들의 성공사례, 우리나라 해양연구 현황 및 앞으로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고로, 해양과학기술이란 해양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해양국토의 관리 강화, 21세기 인류공동과제인 자원고갈과 지구환경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 과학기술로서 생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등의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조선·기계·전자·토목공학 등의 응용과학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학제적(multidisciplinary) 학문분야로서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할 수 있다. 특히, 미래자원의 탐사·개발 및 기후변화 등의 지구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연구개발과 같이 해양, 수산, 해양공학 등 단순하고 독립된 연구로는 성과를 기대하기가 곤란한 바, 이번 울트라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러한 해양분야 연구개발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해양 전문가들을 초청되어 열띤 토론의 장을 벌일 예정이다.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이날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자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고, 12월 초에는 그동안 울트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였던 국내외 과학기술자를 중심으로 울트라 프로그램 종합워크숍을 개최하여 ‘과학기술의 세계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질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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