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을 과학기술문화 확산의 허브로 육성

서울--(뉴스와이어)--정부가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현 및 선진 과학강국으로 도약 하기 위해 과학관을 과학기술문화 창출·보급·확산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 까지 과학관 120개(100개 운영, 20개 건립 중)를 확충하고 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는 2022년까지 200개 이상 과학관을 확보하여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와 (사)전국과학관협회는 과학관육성기본계획 시안을 마련하고 11월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자체, 국·공·사립과학관 및 교육과학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갖는다.

「제2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우리나라 과학관육성을 위한 정책목표, 추진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종합계획이다.

「제1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기간(‘03~’07)중에 과학관건립 및 과학관협회 설립 등 기반조성에는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전시·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양성 및 등록사립과학관 지원 등 운영부문은 아직 미흡한 게 사실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과학관을 과학기술문화확산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전략, 주요 정책과제 및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와 문제점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다.

과학기술부는 관계부처 검토의견과 이번 공청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제2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안)을 수정·보완하여 금년 12월중 최종 확정한 후 내년부터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과학기술문화과 사무관 김희상 02) 509-78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