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릉 가을 스토리 문화행사 안내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김흥년)는 오는 11월 10일(토), 11일(일) 오후 2시~4시 두 차례 왕릉 풍수에 관심 있는 시민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왕릉과 전통 풍수사상을 접목시킨 이야기를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알기 쉬운 설명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그동안 1996년 5월 1일 「의릉」이 공개된 이후에도 비공개 해왔던 의릉 경내 구 중앙정보부 강당(등록문화재 제92호)을 11월 10일부터 한시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구 중앙정보부 강당은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역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조선 제20대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를 모신 「의릉」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995년 11월에 인수 받아 문화재청이 훼손된 능역 일부분을 복원하여 34년 만인 1996년 5월1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왕릉 풍수이야기 초청 강연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과 함께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깊어가는 가을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 · 연인과 함께 왕릉 단풍 숲을 거닐며 왕릉연구가로 활동 중인 목을수(睦乙洙)씨의 재미있는 왕릉 풍수이야기도 들어보고 중앙정보부시절 사용했던 강당도 살짝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의릉관리소 02)964-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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