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한개마을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지정예고
성주한개마을은 조선 세종 때 진주목사를 역임한 이우(李友)가 入鄕하여 거주한때로부터 560여년을 내려오면서 성산이씨가 집성하여 살고 있는 전통 깊은 마을이다.
성주한개마을은 현재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건축물이 10동에 이르고 있으며, 건축물의 대부분이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에 걸쳐 건립되었으나, 전체적인 마을구성이 풍수에 따른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상류주택과 서민주택의 입지조건과 마을의 구성요소를 잘 간직하고 있는 등 지역적인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민속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요민속자료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과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예고 기간은 관보에 공고되는 날로부터 30일간으로 예고된 내용에 관한 이해관계자(소유자 및 관리자, 관할지방자치단체 등)의견을 수렴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로 지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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