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중·일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사업(LTP) 전문가회의 개최

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윤성규)은 「제 10차 한중*일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전문가 회의」를 11월 6~7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문가회의는 1995년 한국 측의 제안으로 시작된 “동북아지역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사업(LTP project)”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 한국에서는 환경부 박광석 대기정책과장 등 7명이, 일본에서는 환경성의 Sodeno 과장보좌 등 6명이, 중국에서는 환경보호총국의 왕젤린 과장 등 12명이 각각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3국이 집중 수행한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 동북아 지역별 침적량·농도의 예측결과를 논의하게 된다.

* 제9차 회의('06)시 우리나라는 2002년 4개월(1,3,7,10월) 중 우리나라 땅에 떨어지는 황산화물의 약 40%가 중국 기인으로 발표한 바 있음.

또한, 3단계(‘08~’12) 연구 계획, 차기년도 세부연구 내용,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도 토의에 붙여 합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될 3단계 연구 계획을 바탕으로, 3국간 월경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영향을 공동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자료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3국이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가는 한편, 도출된 성과들이 실질적으로 개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ier.go.kr

연락처

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 이재범 연구사, 032-56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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