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11.6)

서울--(뉴스와이어)--한·러 양국의 환경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제4차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2007.11.6 외교부(17층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동 회의는 1994년 체결된 한·러환경협력협정에 의거하여 교대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외교통상부 김찬우 국제경제국 환경과학심의관과 「아나톨리 토츠키(Anatoly Totsky)」러시아 천연자원부 국제협력부 부국장이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각국이 추진중인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철새보호 도래실태조사, 해양환경 공동연구, 환경산업 협력 등 협력사업 이행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측은 금번회의에서 2개 신규 협력사업(정기 여객선을 이용한 해양관측 수행, 연안의 미세조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흡수 모니터링)을 제안할 예정인 바, 채택시 동해 환경보호와 최근 환경의 핵심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중 양국은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등 양국이 함께 참여하는 역내 다자간 환경협력 메카니즘을 통한 동북아 역내 환경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도 협의할 예정이다.
※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 : 한·중·일·러·몽·북한 참여
※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Northwest Pacific Action Plan) : 한·중·일·러 참여

금번 회의를 계기로 한·러 양국은 양국간 환경협력 현황 전반을 검토하고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공통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양국간 환경분야 협력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환경협력과 02-2100-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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