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랑의 pc 전달...새터민 정보화 능력 향상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와 전주시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회장 전주YWCA 이명자)에서는 전북체신청(체신청장 김찬기), KT전주지사(지사장 손호연)와 후원을 맺고 새터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새터민 가정에 사랑의 PC를 지원하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 새터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11월 5일 전북체신청(후원: pc 17대), KT전주지사(후원:pc 10대)도움으로 『새터민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사랑의 pc를 새터민들에게 전달하였는데 이는 전주시가 새터민 정착지원업무를 추진하던 중 새터민들의 높은 정보화 관심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보유율 및 이용율이 낮다는 것을 알고 새터민들에게 중고 컴퓨터 지원 및 전주고용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컴퓨터 교육을 통해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켜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통합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이루어 졌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컴퓨터 및 인터넷 등 디지털 문화를 접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새터민들이 사랑의 PC 지원을 통해 정보화 능력이 조금이나마 향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면서 후원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고 전북체신청 김찬기 청장과 손호연 KT 전주지사장은 새터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새터민 가정에 사랑의 PC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름다운가게(회장 김남규)에서는 새터민들이 정착하여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한 물품이 가전제품일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새터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중고 텔레비전 2대를 전해왔다.

한편 전주시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는 지난 4월 13일 전주시, 완산·덕진경찰서, 전주고용지원센터, 전주YWCA,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대한주택공사 등 새터민과 관련된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신규전 입자에 대한 정착물품 지원, 취업지원활동 및 직업훈련 유도, 자원 봉사자와의 1:1 자매결연, 지역문화 체험 및 역사탐방 등 새터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시행 및 추진 중에 있으며 얼마전 추석에는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새터민 수급자 가정40여 세대에 사랑의 쌀(20kg)과 라면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행정지원과 최락기 063-28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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