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험난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수출 방안 마련
그러나 수출기업(대기업15, 중소기업350) 대부분이 영세규모의 업체로서 수출에 한계가 있어 사전에 해외시장에 맞는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번에 전남도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활동이 실질적인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조사 등 사전 준비 뿐만 아니라 사후 팔로우업(follow-up)을 강화하여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유도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요구에 부합하고 해외시장별 특화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성과 제고 방안을 아래와 같이 마련하여 시행한다.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출기관·권역별 담당제 운영
○ 수출유관 11개 기관 및 세계시장 12개 권역별 담당제 도입
- 수출유관 11개 기관 : 산업자원부, KOTRA, 한국무역협회 등
- 세계시장 12개 권역 : 진흥시장(중국,북미 등) 6, 잠재시장(인도,러시아 등) 6
○ 주요역할
- 각 담당자는 담당권역 내 무역정보(시장동향, 소비자선호상품 등) 수집
- 바이어 발굴 도내 수출 희망자(생산자)와 연결
- 담당권역 내 마케팅 주도적 수행
※ 수행방법 : 권역 내 경제기관, 해외동포 단체 등과 네트워크 구성 등
수출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전개 유도
○ 해외마케팅 성과제고를 위해서는 기업체에서도 적극적인 바이어 발굴 등 사전적 준비가 절대 필요
- 대상기업 : 350개(농산물 132, 수산물 98, 공산품 120)
○ 기업체 스스로 사전에 시장분석, 바이어 발굴 등 자체 노력한 기업체를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전개 및 우선 지원 추진
- 이를 위해 먼저 해외마케팅 수요를 조사(실시중)하여 2008년 계획반영
○ 기존의 평면적 마케팅 활동을 지양하고 시기, 국가, 품목을 유형화하여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
무역지원단 운영 및 해외지사화 사업 지원
○ 道 무역지원센터 전문인력, 퇴직 무역전문인력들을 활용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활동 집중지원(6~12개월간)
○ 전라남도 통상사무소, KOTRA 현지 사무소 활용 마케팅지원 강화
- 지사화사업 확대 : 20개 기업(KOTRA) → 60개 기업(KOTRA,통상사무소)
사후 성과측정 등 환류기능 강화
○ 해외마케팅 각 사업의 효과를 정확히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에 대한 평가지표 및 평가모델 마련 시행
○ 참여기업, 바이어,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후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例, 사업 후 6개월~1년)
○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마케팅 사업 개선, 발전 추진
그밖에 KOTRA와 aT 등 유관기관의 협조강화, 수출에이전트 내실화 및 확대, 대형유통망 입점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 성과제고해 나간다는 것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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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통상수출과 통상총괄담당 061-286-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