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선정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쾌적한 생활공간 구현과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건축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건축문화상의 응모작품을 지난 달 29일과 30일까지 공개모집한 결과, 총 28점이 접수되어 지난 2일 9인의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과 금상 등 수상작 1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 도청 2청사부지에 계획한 대상작『Culture in Culture』는 공동생활을 하는 벌의 벌집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서, 전북도 청사의 서부신시가지 이전으로 인해 침체된 구도심을 녹지공간창출(옥상정원 등)과 ‘채움(다양한 삶의 패턴 제공)’과 ‘비움(혼잡한 도심속의 쉼터)’의 적절한 조화로 활성화 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작품으로 대부분의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당선된 15점의 작품에 대하여는 5일 시상식을 갖고, 기성 건축가의 초청작품과 함께 9일까지 전북도청 강당동 1층에서 전시한다.
한편,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침체된 건축경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수준높은 젊은 건축인의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전라북도 건축문화상』행사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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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토지건축과 건축디자인담당 김봉섭 063-280-3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