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피랍선원 드디어 석방
이 자리에는 부산시장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박희성 위원장, 항사모 공동대표 박인호, 마부노호선원구출비상대책위원회 장성만 위원장 및 선원가족 4명이 참석하여 인사말씀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15일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탄자니아 선적(선주: 안현수)의 원양어선 2척이 무장단체에 피랍된 이 사건은 승선원 24명중 한국인 4명 모두가 부산출신이어서 부산시는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과 단체를 통하여 협상진행 관련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왔으나
무리한 몸값 요구에 따라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그동안 지난 9.18 추석명절 맞이 시장격려금 전달하고 10.13 부산시장 초청, 피납선원 가족 위로 및 10.16 성금모집을 적극 전개하여 10.23 부산시 직원과 관련단체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모금운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오고 있었다.
또한 9.24 전국해상노련 주체로 시민모임을 결성하여 10.16 시민단체와 전국해상노련 가두서명 및 집회 개최에 이어 부산시와 함께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왔으며 그 외에도 항사모와 선원구출비상대책위 등 여러 단체에서 피랍선원의 무사귀환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진흥과 김용호 051-888-3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