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히말야시다 가로수는 점진적으로 교체된다
우선 포항KBS방송국 앞 중섬로 200m 구간(시외버스터미날 맞은편~ 남부시장 삼거리)을 11월5일부터 11월26일까지 한 달간 기존의 히말라야시다를 캐내고 친환경적이며 미관이 수려한 대왕참나무(원산지 : 아메리카) 수종으로 교체키로 했다.
히말라야시다는 일반적으로 공해에는 강하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생육특성상 뿌리가 깊게 내려가지 않아 여름 태풍에 매우 취약하고 상가나 행인들에게 위험요소로 작용하며 도시미관에도 좋지 않은 수종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앞으로 친환경적이면서 단풍과 낙엽으로 계절감과 생동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대왕참나무나 느티나무, 산딸나무, 노각나무 등으로 가로수를 교체해 색다른 도시경관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특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가지에는 3만4천여본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중 히말야야시다가 9.1%가량인 3,100여본이 차지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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