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길천산단 조성 총 155억 예산 절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길천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단지조성에 필요한 흙을 한국고속철도관리공단과 협의하여 무료로 반입함으로써 총 155억원의 예산을 절감, 저렴한 가격으로 공장용지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총 80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일원에 58만㎡ 규모의 길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05년 8월 추진, 1단계로 14만9000㎡의 조성공사를 지난 10월 완료한데 이어 2단계 사업(43만1000㎡)은 오는 2008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단지 조성에 필요한 토사 총 162만6000㎥를 한국고속철도관리공단과 수차례의 협의 끝에 부산 울산간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토사를 수송비 등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반입, 총 155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

현재까지 길천일반산업단지에는 1단계 사업 포함 총 72만㎥(68억8000만원)의 토사가 반입됐으며 앞으로 2단계 사업에서 90만6000㎥(86억5700만원)가 무료로 반입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이 같은 사업비 절감으로 3.3㎡당 13만2000원 정도가 절감된 57만6200원으로 공장용지를 공급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당초 한국고속철도관리단이 부지내 토사를 반입하는데 필요한 비용(수송비 등 )을 요청했으나 우리시 관련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수차례의 업무협의를 통해 공단의 협조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업비를 크게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길천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체 선분양을 추진하여 사전에 도로망이나, 공공시설 위치 등을 조정 입주기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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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지원단 박영민 052-22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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