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자책도서관 서비스 확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전자책도서관의 서비스가 확대됐다.

울산시는 디지털시대에 새로운 독서문화로 정착된 전자책도서관에 사업비 2,430만원을 들여 446권의 도서를 추가 확보, 총 4,454권의 도서를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자책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를 장르별로 보면 문학 1,242권(27.9%), 어린이 897권(20.2%), 외국어 442권(9.9%), 경제·비지니스 491권(11.0%), 에세이·산문 460권(10.3%), 기타(역사, 취미, 여행 등) 922권(20.7%) 등이다.

이번에 구입한 도서 446권은 홈페이지 이용자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구입 희망도서(50권)와 신간 베스트셀러, 문광부·어린이도서연합 등의 추천도서(396권) 등으로 계층별·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자책 도서관은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홈페이지(http://ebook.ulsan.g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원별 최대 5권까지 동시 대출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양적 구매보다는 장르별, 계층별 이용실적을 정확히 분석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도서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전자책도서관은 지난 2003년 6월 1,400권의 도서로 시작해 매년 신규 도서를 확보 비치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말 기준 일일 평균 90여명이 접속, 60여권의 대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 권성욱 052-22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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