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공어초 폐그물 수거 어민들이 나선다”
울산시는 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덕배)과 공동으로 어초기능성 확보를 위해 7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주전동 앞바다에 기 시설한 인공어초(16개소/250㏊)에 대해 어초에 걸린 폐그물 등을 수거한다.
이날 폐그물 수거 작업에는 주전어촌계(계장 강병규)후원으로 어선 8척, 스킨스쿠버 2명과 함께 어업인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작업방법은 어선에 갈쿠리를 설치하여 일정구역을 예망, 폐그물을 걸어 양망하여 선상으로 인양한 후 수거하는 방법으로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통해 어업인들이 스스로 풍요로운 바다를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어초어장의 기능을 복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그물 수거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지역 인공어초시설은 2007년 현재 2,060㏊에 14,238개(97억)가 시설돼 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주전어촌계 회의실에서 주전동 선주협회(회장 이중근)회원 20여명과 어초의 합리적 관리방안 및 자원조성사업(인공어초, 종묘방류 등)에 대한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사랑방좌담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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