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평판디스플레이 신기술 연구발표 및 전시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올해 마지막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인 “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약칭 CVCE 2007) 행사가 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디스플레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성대하게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장 신은선, 대통령비서실보좌관 김선화, 선문대 총장 김봉태, 단국대 부총장 장호성, 오명환, 삼성전자 부사장 김상수 등 충남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디스플레이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자축의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CVCE는 ▲컨퍼런스-세계 최고 석학의 최신기술 발표 ▲산업전시 ▲채용박람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디스플레이중심 충남, 코리아’ 브랜드 국제적 이미지 제고 ▲신기술과 시장변화 동향 등 정보 교류의장 ▲신제품개발 마케팅강화 및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산업 활성화 유도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은선 디스플레이협력단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충남을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선도할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2005년에 태동한 CVCE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면서

“올해의 CVCE 행사는 세계적적인 석학들의 소중한 신기술 연구 결과물의 강연과 함께 고품격 전시회로의 브랜드 제고 및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100여개의 전시 부스와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한 무역상담회,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채용박람회 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밸리,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Crystal Valley, Center of World Displays)이라는 슬로건으로 충남디스플레이 협력단이 주최하고, 충남디스플레이 R&D 클러스터사업단과 충남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 및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스플레이 관련 전시회, 세계 석학들의 연구주제 발표, 수출상담회, 기업 채용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국내외 관련 업계와 학계의 관심이 크게 기대된다.

특히 도가 그 동안 충남을 디스플레이산업의 신기술 집적지로, 관련기술 거래의 허브로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왔기에 지역전략 특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의 좋은 사례라는 평가이다.

‘CVCE 2007 전시회’에는 57개의 디스플레이 관련 전문 업체들이 참가하여 100여 부스 규모로 LCD/PDP/OLED 등 FPD 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유리, 세메스, 에스에프에이, 삼성전기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완제품, 패널, 장비, 부품, 재료 등 디스플레이산업 전반에 걸친 대표적인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새로운 기술·시장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전시품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두께 10mm 40인치 Full-HD LCD패널, 82인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품을 선보이며, SFA는 Auto Polarizer 및 이를 이용한 In Line 설비와 Magnet C/V등 FPD용 장비를, 세메스는 Photo Full Line, Etcher/Stripper, OLED Evaporation System 등을, 삼성코닝정밀 유리는 TFT-LCD용 기판유리를, 아이원스는 SPIN CHUCK, SLIT NOZZLE, MASK SHIELD, BACKING PLATE, ITO FILM등을 전시하여 참관자들로 하여금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디스플레이 관련 전문전시회임에도 수도권 및 지역 업체의 참가율이 예년과 비교하여 증가하여 충남도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일본, 미주, 유럽, 대만, 중국 등 디스플레이 분야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시회 개최 기간에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LCD, PDP 및 OLED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 연구논문 40여편이 발표되며 국내외에서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패널토론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여 디스플레이산업의 세계적 시장을 매우 밝게 열어주는 귀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김상수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독일 i-sft GmBH사의 Klaus Wammes 사장의 ‘Digital Information Displays : yesterday- today-tomorrow’라는 주제 발표, 대만 Sintronic Technology사의 세일즈 매니저인 James Hsu의 ‘The Competition between LED and CCFL’ 등 산업별 기술 및 시장전망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컨퍼런스는 LCD/PDP/OLED 등 3개 부분에 총 40여명이 주제를 발표하여 많은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에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일반 참관객에게 디스플레이 분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벤트 체험관을 운영하고, 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이공계 우수 대학생 및 교수 등 80여명을 초청하여 삼성전자 등 관련 선도기업에 견학하여 진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는가 하면 지역 내 디스플레이 전문 우수인재의 기업채용을 촉진하는 채용박람회도 동시에 개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행사는 여타 외형위주의 전시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충남도가 추진하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전략특화산업화를 위하여 충남디스플레이센터, 충남전략산업기획단, 학계 및 산업계 등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착실히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타 행사와 차별화 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에는 현재 디스플레이 관련 120여 업체가 집적하고 있으며 국내 LCD산업의 45%, PDP산업의 44%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국가 디스플레이 수출액의 44.6%인 120억불(2006년말 기준)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이후 충남도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 충남’ 건설을 위한 입지 확충을 위하여 천안, 아산, 홍성 등지에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생산기반 8개 단지 약 12,739㎡(약385만평)을 조성할 계획으로 CVCE의 세계화를 통한 디스플레이 종주지 위상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충청남도는 산·학·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스플레이협력단을 운영하면서 CVCE 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하에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을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세계를 선도할 만한 위상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에 발맞추어 충남도에서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업체인 ▲삼성전자, 삼성SDI 등 대기업 및 에버테크노 등 중소기업과 ▲선문대, 호서대 등 디스플레이 특성화 대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연구소 ▲충남도, 천안·아산시 등 지자체로 구성된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주최로 국제디스플레이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CVCE)’를 매년 상향하여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관계자는 “2006 CVCE 행사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업연관기법에 의거 분석한 결과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71억 ▲고용유발효과 5억 ▲소득유발효과 10억 ▲부가가치 유발액 20억 ▲간접세 유발효과 3억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며

“CVCE행사를 연차적으로 상향 추진하여 전문 전시 공간이 확보되는 2012년 이후에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EXPO’ 행사를 개최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아래 천안·아산시와 함께 전시 공간 인프라(컨벤션센터 및 비즈니스 숙박시설 등)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과학산업과 서정덕 042-220-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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