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재난안전관리반’ 합동구조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 주변에서 지리산, 설악산 등 4개 공원의 재난안전관리반이 참가하여 들것, 로프총, 자일 등 22종 570점의 구조장비를 동원, 최초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재난안전관리반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목적으로 2002년 7월 지리산, 설악산국립공원부터 운영을 시작, 현재는 오대산, 북한산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점차 전 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재난안전관리반의 안전관리 및 구조능력을 강화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훈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장질환, 고혈압 등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응급조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구조호흡 등 응급처치법
○ 집중호우, 폭설 등 자연재난에 의해 고립된 탐방객 구조를 위한 로프설치 및 구조훈련
○ 길을 잃거나 일행과 헤어져 실종된 탐방객 구조를 위한 실종자 수색훈련
○ 추락이나 낙상에 의해 부상을 당한 탐방객 구조를 위한 암벽등반 및 고지대 후송방법 훈련 등이다.

공단관계자는 “앞으로 재난안전관리반 합동 구조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그러나 구조 활동에 앞서 항상 안전에 대비하는 탐방객 마음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연락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지원처 재난관리팀 이규원 팀장 02-327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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