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vs 김윤진, 모성애 대결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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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0:42
서울--(뉴스와이어)--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와 소년이 세상 가장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감동과 희망의 드라마 <열한번째 엄마>(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씨스타 픽쳐스/감독:김진성)의 김혜수와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서로 다른 장르의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모성 대결을 펼친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최고의 여배우 두 명이 펼치는 모성애 대결은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엄마가 참 안 어울리는 여자로 변신한 <열한번째 엄마> 김혜수!
전형적인 모성애 NO! 개성 넘치는 연기로 감동 전해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김혜수의 ‘열한번째 엄마’는 전형적인 모성애와는 거리가 먼 캐릭터다. 언제나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사랑 받아온 김혜수는 무표정한 얼굴과 싸늘한 눈빛, 헝클어진 머리와 구겨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아무한테도 정주기 싫고 세상만사가 귀찮은 엄마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미 열 명의 엄마가 거쳐간 소년의 집에 나타난 열 한 번째 새엄마지만,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챙기는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엄마면서 밥도 안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밥은 니가 잘 하잖니”라고 무심히 대답하는 이상한 엄마다. 일찍 철들어 혼자 살림을 척척 꾸리는 소년에게 ‘왕빈대’ 붙는 엄마 김혜수는 누가 봐도 엄마가 참 안 어울리는 여자의 모습이다. 그러나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닮은 점을 발견하게 되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면서 세상 그 어떤 가족보다 특별하고 끈끈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된다. <열한번째 엄마>라는 독특한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김혜수는 색다른 개성과 매력 가득한 ‘김혜수표 엄마’ 캐릭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차갑고 냉소적이던 그녀가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감동의 드라마는 11월 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할 예정.

유괴된 아이를 되찾아야 하는 <세븐데이즈> 김윤진!
유괴범과 협상 벌이는 변호사 역으로 스릴러 도전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김윤진은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선 어머니의 강한 모성애를 연기한다. 유능한 변호사 '지연'(김윤진)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살인범을 무죄로 판결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7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기 때문.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이 주인공을 맡은 스릴러 영화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에서 김윤진은 ‘사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강한 모성애를 선보여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구축하며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 김혜수와 김윤진.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의 영화에서 ‘모성애’라는 공통된 감성을 표현해낼 두 톱스타의 대활약은 초겨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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