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07 농촌건강장수마을 평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성공적인 노년생활 정보공유로 활력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조성을 위한『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 큰잔치』를 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과 담당공무원 등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7~8일 농촌진흥청 대강당과 운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의 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2005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추진에 대한 실적평가와 미비한 점 파악,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앞으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시한다.

첫째 날에는 2005년도 사업마을을 대상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사례경진에서 연기군 권처은 마을대표(대상, 농림부장관상) 등 24명이 3년간 마을 육성을 잘하여 각각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다.

아울러 제2회 소공예품 공모전의 대상에는 횡성군 노희순씨가, 제3회 짚풀공예 공모전에서는 논산시 박준식씨가 수상하는 등 총 67점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장수마을 어르신이 그동안 틈틈이 연습한 솜씨를 뽐내는 장수문화 실천 경연이 있다. 장수문화 실천 경연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자 정기적으로 해온 건강체조, 실버댄스, 전통공연 등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이다.

둘째 날에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우수사례 수상마을의 발표와 이연주 사범(동수원 단월드)의 건강장수하는 장생보법 특강이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운동장에서는 시·도별 대표로 참석한 각 5명씩 남녀 혼성으로 이루어진 장수마을 어르신 12팀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경진대회가 있다.

한편, 농촌 어르신들의 생산적이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제2회 소공예품, 제3회 짚풀공예품 공모전 수상작을 농업과학관에 전시하여 어르신들의 전통솜씨보유자로서의 자긍심과 작품감상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과학관을 찾는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과 공모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농경문화 공예품의 대중화와 상품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1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농촌진흥청 오승영 농촌생활과장은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농촌에서 장수마을사업은 더욱더 확대되어야 할 사업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 평가회를 통해 효율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농촌생활과 이금옥 지도관 031)299-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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