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연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행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열차 이용객 대상으로 공연초청 이벤트와 각국 대사관과 연계한 글로벌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15명(1인당 2매씩)에게 전통연극 ‘트로이의 여인들’과 어린이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을 무료관람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 응모를 원하는 코레일 멤버십 회원은 11/6~25일 사이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접속해 각 공연별 이벤트 응모란에 신청하면 된다. 응모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19일(트로이의 여인들, 75명)과 26일(토마스의 친구들, 40명)에 각각 공개된다.

또, 코레일은 오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대사관과 연계해 ‘글로벌 문화축제’를 시행한다. 이번 글로벌 문화축제행사는 철도이용객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역 등 전국 주요역과 KTX라운지에서 시행된다.

전국 KTX라운지에서는 프랑스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Bagdad Cafe(바그다드 카페, 감독: Adlon Percy) 등 수준 높은 프랑스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영화와 일정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또, 오스트리아 대사관과 오스트리아 관광청에서 협찬하는 오스트리아의 도시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포스트 100여 작품이 전국 주요 철도역에 전시된다.

특히, 코레일은 지난 9월부터 서울역에 고품격 문화 나눔 공간인 ‘코레일 오픈 콘서트 홀’을 개관하고, 각종 공연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김천환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코레일이 철도이용객 누구나 쉽게 만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철도가 고객과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 친화적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레일의 문화행사는 문화관광부의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일환으로 코레일이 공사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의 공연이나 전시회 ▲박물관 입장권 ▲체육활동의 관람권 ▲영화 및 비디오물의 구입 ▲음반 및 음악영상물의 구입 ▲출판 인쇄 간행물의 구입 등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창출을 통해 문화예술 산업을 지원·육성하고 건정한 접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고객지원팀장 이성우 042-6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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