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올 10월말 현재 13억 달성...개장 4년만에 4배로 매출 증가
6일 도에 따르면 올 10월말 현재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0억원을 30% 초과한 13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올해 목표액 15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2004년 개장 첫해 매출액 2억 7천만원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업체와 전국 7개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대부분이 3~5억원대 매출에서 수년간 정체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도장터의 이 같은 급성장은 2006년부터 목표관리제를 도입하면서 쇼핑몰의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됐던 상품 및 포장상태 불량, 배송지연 등 민원야기사례가 3회 이상 적발된 업체에 대한 3진아웃제 등 철저한 품질관리 및 서비스향상을 통해 쇼핑몰의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농특산물 집중 수요시기인 명절에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 엄선된 200개 상품으로 구성된 남도장터 코너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쇼핑몰 알리기가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 남도장터 특별 홍보·판촉전을 연중 개최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발로 뛰는 마케팅 전략을 도입한 것도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남도장터가 온라인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오픈마켓인 G-마켓, 옥션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난 4년간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품질 및 배송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다른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박 과장은 “수도권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남도장터 농특산물전을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고객확보 방안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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