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불법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코레일은 우선 수도권전철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투입하고, 원거리는 KTX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다. 또 무궁화호를 포함한 통근열차는 지역별 수송수요를 고려해 축소 운행하고 화물열차는 수출입 컨테이너 등 주요 산업물자 위주로 수송할 계획이다.
철도노조의 파업시 열차운행횟수는 서울메트로 1호선 등을 포함해 하루 1,275회로 평시대비 41.8% 수준이며, 열차 종류별로는 전동차 1,082회(51.9%), KTX 50회(36.8%), 새마을 14회(17.7%), 무궁화 53회(18.2%), 통근차 24회(22.9%), 화물열차 52회(14.7%)를 각각 운행할 계획이다. (※괄호안 평시대비)
기관사 부족인력은 본사 직원 및 간부직원, 퇴직자, 군 지원인력을 최대한 지원받아 운용하고, 열차 승무원과 역무원, 차량 및 시설·전기 분야 등은 코레일 비노조원과 관련업체 직원 등 모두 7천여명의 대체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은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강화해 정차역 인근에 장거리 고속버스·전세 및 관광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지원받는 방안과 시외·고속버스가 역광장 주변을 경유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가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불법파업이라는 잘못된 길을 선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만일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조기에 열차운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운영조정팀 팀장 최종일 042-609-3312
이 보도자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