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u-헬스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내 최고의 u-헬스분야 전문기업인 (주)인성정보(사장 원종윤)와 u-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1월 8일 대구시청에서 체결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주)인성정보는 1992년 정보기술 인프라 및 솔루션 구현을 주사업으로 설립되어,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2000년부터 u-헬스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명실상부한 u-헬스 분야 국내 선두기업이다.

u-헬스분야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인성정보와의 협력관계는 그간 대구시에서 추진해 온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및 u-헬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기업체에게도 기술 공유 및 상호 교류 등을 통해 동반상승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성정보는 이번 M.O.U를 계기로 대구지역 5개 병원과 만성질환자(150 가구)가 직접 연계되는 만성질환자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약 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1월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u-헬스 서비스에 대한 이제까지의 시범사업 차원을 넘어 u-헬스 산업화를 통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의 시발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성정보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 전역에 민간서비스 분야에 대한 향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와 (주)인성정보는 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에서 계획하고 있는 u-헬스 상용서비스와 관련된 공공분야에 대한 국가사업의 유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박광길 신기술산업본부장은 “유비쿼터스 사회의 중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u-헬스 서비스 분야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하여 추진된 (주)인성정보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시가 u-헬스 서비스 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실질적인 민자사업 확대 및 2008년 국가사업 유치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고 밝혔다.

또 (주)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다년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간 의료기관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u-헬스 상용화 조기 조성과 지속 가능한 u-헬스 사업 모델을 검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광역시와의 공조로 u-헬스 사업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가 지금까지 추진한 u-헬스 관련 연구개발 및 시범서비스를 기반으로 2008년부터 u-헬스 상용서비스 장기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사업 유치를 노리는 각 지자체의 물밑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대구시의 행보는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정보통신팀 팀장 정익재 053-803-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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