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 8) 오후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재)부산테크노파크 MENS/NANO 부품센터 성과발표회에는 관련업계 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MENS/NANO부품생산센터의 지원으로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기업인 리노공업(주), 대양전기공업(주), 휴먼라이트(주)의 성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랩엔지니어링(주)를 포함한 10여개의 기업에서 초정밀 MENS/NANO관련 제품을 출품전시하여 그동안의 기업지원 성과를 전시하게 되며 나노메카트로닉스 기술개발사업단 등 2개 기관과 MENS/NANO부품생산센터와의 상호 기술개발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도 가질 예정이다.
MENS/NANO 부품생산센터는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표적인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자동차, 조선, 기계, 바이오, 환경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원천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4년부터 산업자원부와 부산시로부터 5년간 총 14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건립한 센터는 부산대학교내 연면적 2,000㎡ 규모로 준공(2006.8.31)되었으며 ICP, EDM, 전기도금장치, Hot embossing, surface profiler 등 13종의 제작/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금년 5월에는 산업자원부 로부터 국내 유일의 나노마이크로 기계부품생산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간 총 15억언의 자금을 지원받아 초정밀 융합부품 가공기술 관련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는 부산 및 동남권 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초정밀융합부품 가공기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하드웨어 구축을 통한 소프프웨어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적인 지역산업진흥사업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부품공급을 위해서는 MEMS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부품가공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최근 1년간 센터를 방문하는 기업이 눈에 띄게 횟수가 늘어났다. (2006년 50여개 기업, 2007년 112개 기업)
부산시는 2008년 말 센터의 모든 장비가 구축되어 현재보다 훨씬 수준 높은 일괄공정을 통한 시제품 및 양산품 생산이 가능하게 되고 다양한 공정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차세대 부산 및 동남권역의 초정밀 융합기계부품 가공 기술의 메카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MEMS/NANO부품생산센터는 2008년까지 특성화와 전문화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으로 차세대 멤스(MEMS)기반 센서(가속도센서, 바이오센서, 음향센서등) 와 기계부품소재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으로 중점 육성하고, 산업자원부 3단계 지역산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나노 마이크로 기계부품소재산업의 허브로 특화해 나갈 것이다.
김경천 MEMS/NANO부품생산센터장은 “구축된 제작·분석장비들을 중·장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완비하여 초정밀 융합 기계부품 관련 기업들이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초기 투자비용을 경감시키고 신속한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업기술과 송성철 051-888-3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