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계절적인 특성을 감안하여 화재 등 재난발생 위험이 많은 취약지역의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07년 동절기 재난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11월을 특별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해당부서 및 자치구·군 자체의 세부일정에 따라 신종업종 및 다중이용시설 등 2,20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련 시민단체, 시설관련 협회·조합 등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시설유지관리부서와 유관기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19일까지 1개반 7명(상설안전점검단 5,유관기관 1, 민간전문가 1)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 점검대상인 23개소(숙박·신종업종 7, 유흥업소 3, 저유소 2, 시장·판매시설 6, LPG충전소 및 도시가스 3, 예식장 및 집회시설 2)를 1일 3개소씩 계획된 일정에 따라 방문한다.

중점점검사항으로는 전기·가스 사용시설 안전성 및 정기검사(점검) 등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빈곤층 집단주거 취약시설의 월동준비 및 안전대책 여부, 기타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시설에 대한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난 안전사고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화기를 많이 취급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기 점검시 지적된 안전미비요인 추적관리, 다중이용시설의 시설물 방호안전계획 운영지도 등을 통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환경조성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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